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 (문단 편집) === 소음 문제 === 볼 것도 없이 '''가덕도 후보지의 압승.''' 애초부터 가덕도에 사는 주민들도 적지만 '''신공항 예정지인 가덕도 동측 새바지해안 인근은 상주하는 주민이 없다!''' 인근 대항마을 등에서 김 양식을 위해 새바지를 방문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소음피해를 받는 주민은 극히 드물다. 또한 인구가 밀집된 명지오션시티나 하단, 다대포 쪽의 소음피해가 우려된다는 주장도 있는데, 이 쪽은 현재 김해공항이 인근에 있어서 이미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이며, 이쪽 주민들은 비행기 소리에 익숙해진 것 뿐 소음피해가 없다는 것은 뻥이라고 말할 수 있다. 당연히 먼 가덕도로 이전한다면 소음피해가 줄어들 것은 자명한 사실. 반면에 밀양 하남 부지는 2011년 기준 '''8,810명의 주민이 거주'''하고 있으며, 소음만으로도 '''5,770세대를 이주시켜야''' 한다. 이로 인해 농업 피해 보상 및 이주비용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높은데, 밀양 지지측은 보상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공항 건설 예산이 더욱 불어나는 결과를 초래하며, 자칫하면 [[알박기]]로 유명한 [[나리타 공항]]의 전투민족이 밀양에도 등장할 수 있는 사안이다. 특히 이 보상금 문제가 밀양이전을 지지하는 쪽의 은근슬쩍 묻어두는 부분이라 기존의 [[높으신 분]]들과 그 관계자들의 땅투기전력을 보자면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만 한 부분이다. ADPi가 수행한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소음 부분에서 가덕도는 가점(+)을, 밀양은 감점(-)을 받아 가덕도가 밀양에 비해 소음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